2026년 4월 1일 수요일

2026 제주 활동지원사 4·5월 일정 총정리: 시급 1.5만 원과 퇴직금의 실체

제주 지역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 취득을 고민 중이라면 실전 정보를 알아야 한다. 교육 회차가 적고 대기 수요가 많은 제주의 특성상, 정확한 일정과 실무 과정을 모르면 기회 비용만 날리게 된다. 10년 차 실무자의 시선으로 4월 일정부터 교육비, 그리고 가장 궁금해 할 퇴직금 구조까지 정확하게 분석한다.


1. [제주권역] 2026년 4월·5월 교육 일정

권역 교육기관명 교육 일정 교육비 (자부담) 문의처 (클릭)
제주시 (4월) 제주도장애인복지관 4.6(월)~4.10(금) 15만원 / 12만원 064-702-0295
제주서부 (4월) 서부장애인복지관 유선 확인 필수 15만원 / 12만원 064-792-7101
서귀포시 (4월) 서귀포YWCA 4월 중순 예정 15만원 / 12만원 064-762-1400
제주시 (5월) 탐라장애인복지관 5.11(월)~5.15(금) 15만원 / 12만원 064-710-9800

    * 교육비: 일반인(표준과정) 15만 원, 자격 소지자(전문과정) 12만 원


2. 현장실습 10시간: '당장'이 아니라 '취업 시' 한다

  • 수료증의 효력: 이론 수료증은 평생 유효하다. 교육만 먼저 받아두고 나중에 일을 시작해도 무방하다.
  • 실습 시점: 활동지원센터에 등록 후 이용인이 매칭되면, 실제 업무를 시작하는 첫 10시간을 실습으로 인정받는다. 즉, 수익이 발생하는 시점에 실습이 자동으로 해결되는 효율적인 구조다.


3. 활동지원사 수익 구조 (시급·수수료·퇴직금)

2026년 기준 실무 데이터에 따르면 주휴수당 포함 약 14,000원~15,000원 수준의 시급을 받는다. 동일 기관에서 주당 평균 15시간 이상, 1년 이상 근무했다면 법정 퇴직금을 수령한다. 이는 단순 부업을 넘어 장기적인 목돈 마련이 가능한 활동지원사만의 강력한 장점이다.

  • 활동지원사 시급: 주휴수당을 포함하여 약 14,000원~15,000원 수준의 실시급을 받는다. 야간이나 공휴일 근무 시 50% 가산 수당이 붙어 수익이 크게 상승한다.
  • 근무 시간은  표준형(주 40시간) : 하루 8일, 주 5일 근무 시 한 달 약 174시간 활동

  • 기관 수수료(약 25%): 센터는 이 금액으로 4대 보험 회사 부담분, 퇴직 적립금, 배상책임보험 등을 관리한다.


4. 업무 내용 및 재매칭의 유연성

  • 업무 종류: 가사지원, 이동동행(병원·산책), 신체활동 보조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구성된다.

  • 낮은 진입장벽: 연령 제한이 없으며, 현재 제주 지역은 수료생보다 현장 인력 수요가 훨씬 많아 취업 문턱이 매우 낮다.

  • 재매칭 권리: 이용인과 성향이 맞지 않을 경우 센터를 통해 언제든 재매칭을 요청할 수 있다. 처음부터 부담 갖지 말고 일단 시작해 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업무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2026 제주 활동지원사 4·5월 일정 총정리: 시급 1.5만 원과 퇴직금의 실체


5. 필수 서류 및 준비물

  • 준비물: 신분증, 사진 1매, 자격증 사본(전문과정 해당자)

  • 건강진단서: 실습 전까지 TBPE 마약 검사가 포함된 건강진단서 제출이 필수다. 발급에 시일이 걸리므로 미리 준비하라.


6. 결론:  일단 시작하라, 현장이 답을 준다

자격 취득 후 실제 일을 시작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이론만으로는 이 일이 나에게 맞는지 결코 알 수 없다. 활동지원 업무의 가장 큰 장점은 재매칭에 있다. 교육 이수 후 한두 번의 매칭을 통해 실제 현장을 경험해 보길 권한다.

이용인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나 자신의 적응성을 타진해 보는 과정 그 자체가 큰 자산이 된다. 만약 첫 매칭이 어렵더라도 우리에겐 재매칭이라는 시스템이 우리에게 선택지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망설임으로 기회를 흘려보내지 마라. 지금 즉시 교육 일정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당신의 가능성을 시험해 보라.


현장 인력의 70% 이상이 5060세대다. 이는 나이가 장벽이 아니라, 오히려 이용자와의 소통과 가사 숙련도 면에서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증거다. 20대부터 70대까지, 건강과 성실함만 있다면 누구나 제주 지역의 베테랑 활동지원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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